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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11.09.18 신애양이 아퍼서 병원에 다녀 왔습니다 ㅜ
W color2011.09.18 09:04

안녕하세요~
  
어제 신애양이 아파서 병원에 다녀왔습니다. 

평소 같으면 장난도 치고...  까칠하게 가시도 팍팍 세우고...  그러는 신애양인데...

갑자기 까칠함이 사라지고 지치고 무기력해졌더라구요...






신애양의 몸무게가 공개되는 순간~!!  0.26kg~!!  아이고~ 부끄러브라~~~








의사선생님께서 신애양을 꺼내고 있는데 낮설어서 그런지 엄청 날카롭더라구요~  

신애양 똥이 떡칠 된 장갑을 끼시고... ㅡ,.ㅡ    








엄청 까칠해진 신애양을 꺼내는 것을 포기하고 그냥 가방속에서 진료를 보시네요.

먼저 진드기 검사를 좀 했습니다.  아주 깨끗하다고 하시네요~~









엄청 까칠해진 신애양...  표정에서도 보이죠??  손을 못 댈 정도로 가시를 세우더라구요~~

그런데 의사선생님 曰 '별로 안 아픈 것 같은데요~'

꾀병인가?? 진찰을 해보시더니...   평소보다 컨디션이 조금 나쁜거지...   아프지는 않은 것 같다고 하시네요 ㅠ

안 아파서 다행이긴 한데...   급하게 고슴도치를 볼 줄 아는 병원을 찾고.. 뛰어오고 했던게 생각나서 힘이 쭉 빠지더라구요 -.-








한 숨 돌리고 주위를 둘러보니...  볼터치한 냥이 한마리가 귀찮은 표정으로 처다보고 있네요...

표정 처럼 만져도 가지럽혀도 꼼짝 않고 있네요.  귀차니즘의 종결자...ㅋㅋㅋ






냥이를 처음 본 신애양은 깜놀~!!    놀래서 도넛츠처럼 몸을 말아버리네요~~~  귀여워~~ ㅋㅋㅋ







신애야~~~ 키스는 눈 감고 해야지~~!!!   아이~ 부끄러~~♡




는 훼이크고....








놀래서 뒷 걸음질 치는 신애였습니다. ㅋㅋ   냥이를 처음봤으니 놀랠 수 밖에 없겠죠?



이상 신애양의 우당탕탕 병원 방문기였습니다. ^^

안 아프다니 정말 다행이네요~  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하게 자라줬음 하는 마음입니다~~  마치 엄마와 같은 마음?? ^^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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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웨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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